키워드 경쟁 강도 계산하는 법, 검색량 대비 문서수로 판단
키워드 경쟁 강도는 그 검색어에 이미 쌓인 문서가 수요 대비 얼마나 많은지를 뜻한다. 검색량이 아무리 커도 문서가 넘치면 신규 글이 상위로 가기 어렵다. 반대로 검색량이 작아도 문서가 적으면 선점 여지가 크다. 이 둘의 비율, 즉 포화도를 보면 지금 내가 노려볼 자리인지 판단할 수 있다.
이 글은 경쟁 강도를 숫자로 계산하는 법, 진입 가능 구간, 무료 확인 순서, 흔한 착시를 정리한다.
경쟁 강도의 정의, 포화도로 본다
경쟁 강도는 대략 문서수를 검색량으로 나눈 값으로 감을 잡는다. 값이 크면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 포화 상태, 작으면 선점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정밀한 공식보다 중요한 건 두 숫자를 같이 보는 습관이다.
진입 가능 구간 판별
| 상태 | 신호 | 판단 |
|---|---|---|
| 블루오션 | 검색량 있음, 문서수 적음 | 지금 쓰면 선점 가능 |
| 경합 | 검색량 중간, 문서수 중간 | 각도를 좁혀 롱테일로 |
| 포화 | 검색량 큼, 문서수 넘침 | 대형 키워드 정면 승부는 불리 |
| 사각지대 | 검색량 적음, 문서수 적음 | 수요 확인 후 선택적으로 |
큰 키워드가 포화라면 정면 대신 롱테일 키워드로 좁히는 4단계로 우회한다.
무료로 숫자 확인하는 순서
- 검색량. 네이버 검색광고의 월간 검색수를 본다. 확인 방법은 네이버 검색량 조회 3가지 방법에 정리돼 있다.
- 문서수. 검색 결과의 문서 총량과 상위 글의 품질을 함께 본다. 숫자만이 아니라 상위가 허술하면 기회다.
- 추세. 지금 오르는 검색어인지 확인한다. 오르는 초기에 문서가 적으면 최고의 자리다.
블루오션의 핵심은 타이밍이다. 문서가 쌓이기 전에 들어가야 선점이 된다. 키팡의 급상승 검색어는 지금 오르는데 아직 문서가 적은 검색어를 실측으로 보여줘, 포화 전 진입 타이밍을 잡기 좋다.
무료로 확인하는 도구
유료 도구 없이도 세 숫자는 무료로 확인된다.
아래 순서로 조합하면 진입 여부 판단에 충분하다.
| 확인할 것 | 무료 도구 | 본다 |
|---|---|---|
| 검색량 |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 | 월간 검색수, PC와 모바일 분리 |
| 문서수와 상위 품질 | 네이버, 구글 검색 결과 | 총 문서수, 상위 글의 충실도 |
| 추세 | 키팡 급상승, 구글 트렌드 | 지금 오르는지, 초기인지 |
흔한 착시 세 가지
- 검색량만 보기. 큰 검색량은 대개 포화다. 문서수를 같이 봐야 한다.
- 선점 기회 착시. 문서가 없는 건 아무도 안 찾기 때문일 수도 있다. 수요가 있는지 먼저 본다.
- 상위 품질 무시. 문서가 많아도 상위 글이 허술하면 잘 쓴 글이 치고 올라간다.
자주 묻는 질문
- 경쟁 강도를 꼭 계산해야 하나요?
- 정밀 계산보다 검색량과 문서수를 같이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두 숫자만 비교해도 포화인지 아닌지 감이 잡힙니다.
- 문서가 적으면 무조건 좋은 건가요?
- 아닙니다. 수요가 없어서 문서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검색량으로 수요를 먼저 확인한 뒤 판단하세요.
- 대형 키워드는 포기해야 하나요?
- 정면 승부는 불리하지만, 대형 키워드를 롱테일로 좁히면 진입 가능한 자리가 생깁니다.
정리
경쟁 강도는 검색량 대비 문서수, 즉 포화도로 본다. 블루오션은 지금 오르는데 문서가 적은 자리이고, 그 자리는 타이밍이 전부다.
검색량 공식 데이터는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로거라면: 지금 뜨는 검색어로 오늘 쓸 소재 찾기
꾸준히 운영한다면: 급상승 검색어만 모아 선점 소재 잡기